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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용 가방 브랜드 몽카바가 10일 뉴욕에서 치열한 도시 생존기를 담은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체설계로 제작된 타이어가 장착되어 회전, 코너주행 등 활동이 편리하고 이동 시 소음이 적다. 낙하, 충격 테스트는 물론이고 바퀴, 핸들, 온도 테스트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여행 시 어떤 조건에서도 내부 물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몽카바의 여행용 캐리어는 미 교통안전국 보안검사요원들만이 가진 마스터키로 열어 짐을 검사할 수 있는 TSA 잠금장치로 미국 여행 시 더욱 보안성을 높였다.
한편 몽카바(http://www.moncabasmall.co.kr)는 '인생의 여정을 즐길 줄 아는 여행가를 위한 진정한 동반자'라는 컨셉으로 아방가르드 패션의 대표도시인 벨기에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성장한 디자인 회사 클램톤에서 시작한 여행용 가방 브랜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