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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www.bluedog.co.kr)의 블루독베이비가 슈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 덕에 완판됐다.
블루독베이비 마케팅담당자는 "최근 육아 방송이 많아지면서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 못지 않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라율, 라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블루독베이비의 편안함을 주는 컬러 감과 바디슈트의 편한 활동성을 잘 전달하여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거 같다"고 밝혔다.
블루독베이비는 슈 뿐만 아니라 작곡가 윤일상의 쌍둥이 아들이 착용한 브랜드로도 이미 유명세를 얻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하는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들 역시 블루독베이비 제품들을 입고 멋스러움을 뽐낼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