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퀸 원조 모공 수축팩 눈길, CJ홈쇼핑 모공마스크부문 판매 1위

아이퀸 포어랩핑 마스크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이퀸의 더블 반전팩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블 반전팩은 100% 화장품 성분을 그대로 건조 시킨 필름 형태의 팩이 사용 중 겔상태로 변화한 뒤 미용 작용이 끝나면 다시 필름 형태로 제형 변화를 하는 독특한 형태의 팩이다. 2013년 아이퀸이 팔자 주름팩을 출시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을 보인 제품이다. 아이퀸 팔자 주름팩은 2014년 GS홈쇼핑 미용팩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였다. 올해 역시 동일한 제형의 팩을 이용하면서 블랙헤드와 피지를 제거 하고 모공의 크기와 부피를 개선시켜주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팩도 출시했다.

아이퀸 팔자팩에서 부터 시작된 제품에 대한 고객 충성도에 따른 기존 고객의 재구매와 제품력에 따른 신규 규매자가 합께 유입되면서 지난 5일의 특별 판매 방송에서는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팩이 판매율 110%를 기록했다는 것이 아이퀸의 설명이다.

원스탑 셀프 모공 클리닉이라고도 불리우는 아이퀸 포어 랩핑 마스크팩, 일명 쫄쫄이팩은 100% 화장품 성분으로 제조한 모공수축팩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피부속 피지를 흡착 하여 제거해주는 성분인 블랙 다이아몬드와 15가지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탁본을 뜨듯이 모공수축팩이 T존 부위에 밀착돼 피지 제거 , 블랙헤드 제거, 모공 수축등의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해준다. 오는 9월 업그레이된 아이퀸 팔자 주름팩 시즌 2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