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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기능성 비치웨어 '포니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포니 관계자는 "최근 래쉬가드가 외부 유해물질로부터의 피부 보호와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포니 래쉬가드는 여름철 노출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동시에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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