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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정통을 자랑하는 윌슨골프의 최고급 프리미엄 시리즈인 (Feel)시리즈 ,C(Control)시리즈 ,D(Distance)는 美PGA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클럽장비이다.
싱글 골퍼가 되려면 아이언 클럽을 잘 쳐야 된다. 18홀 라운딩 중 절반은 아이언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드라이버,우드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언도 비거리 경쟁이다. 동반자와 라운딩 중 남은거리가 같을 경우 동반자 보다 한클럽 아랫번호 클럽으로(동반자7번,본인은 8번) 샷을해서 비거리가 동일하거나 더 보낼 수 있다면 그린을 공략하는데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윌슨 스텝 D100 아이언은 페이스면이 기존 모델이 비해서 7% 얇아져서 반발력이 아주 뛰어나서임팩트시 공이 클럽 페이스면에 붙었다 튕겨나가는 손맛이 아주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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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스텝 D100 아이언은 현재 많은 PGA투어프로들이 사용중이며 메이저우승을 61번이나 한 윌슨 스텝 아이언 시리즈중 하나 이기도하다.
D100 아이언은 샤프트 선택에서도 뛰어난 제품을 장착했다. 기본적인 스틸 샤프트는 미국 트루템포사에 85g 수퍼라이트를 장착했으며 그라파이트샤프트 역시 세계적인 고탄성 맞춤 전용 MFS사에 매트릭스 6.1 60g샤프트를 장착했다. 특히 매트릭스샤프트는 16각 내부구조와 스핀감소를 위한 샤프트의 구조적 보완이 이루어져 있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
2가지 샤프트 모두 미국현지(made in USA)에서 제작된 일본스펙(아시안버전) 샤프트이며 매트릭스 샤프트는 시중에서 장착비용이 번호별 하나당 17만원상당하는 제품으로 최고급 구성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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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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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