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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코리아, 60억 유산균 요거트 '프로바이요' 위에프 할인 판매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4-06-26 15:02 | 최종수정 2014-06-26 15:02


오스타코리아가 60억 유산균 요거트 프로바이요를 위메프에서 5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제공=오스타코리아

자연, 건강 식품 브랜드 오스타코리아(www.ostarkorea.com)는 24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60억 유산균 요거트 '프로바이요'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로바이요는 60억 마리의 특허 받은 유산균이 포함된 파우더 타입의 유산균 요거트 제품으로 크랜베리, 파파야, 아몬드 등 견과류와 건과일이 첨가돼,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제품이다. 찬물이나 우유를 부으면 요거트처럼 먹을 수 있어 음용이 간편하며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출근길, 등교길, 야외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1포(35g)에 1500원, 10포에 1만3000원, 30포에 3만6000원 등 총 3가지의 형태로 할인 판매한다.

오스타코리아 마케팅팀 황대봉 팀장은 "프로바이요는 믿을 수 있는 기업 동원홈푸드에서 제조하였으며 살아있는 유산균 보존을 위해 2개월 이내 제조된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프로바이요는 우유를 부어 섭취할 경우 포만감이 높으며 열량도 135㎉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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