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코리아헤럴드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로 영어실력과 동기부여를 한번에!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06-25 15:43


더운 여름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당연히 여름방학이다. 하지만 막상 방학이 되면 부모들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맞벌이를 하고 있다면, 방학 때 집에 있을 아이들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

이럴 때, 내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캠프가 있다면, 그리고 거기에서 즐겁게 영어까지 배울 수 있다면 걱정은 사라질 터. 코리아헤럴드 자녀안심 글로벌 캠프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국의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있는 해외영어캠프(www. heraldcamp.co.kr)는 이미 참가한 부모들의 절반 이상이 재등록을 할 만큼 알차게 준비돼 있다. 캠프 관계자는 "해외로 조기유학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을 활용해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는 미국동부와 서부, 뉴질랜드, 필리핀, 호주, 캐나다, 영국 등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엄선된 우수한 영어 교육 기관에서 짜인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되고, 우수한 명문대 생들이 멘토링도 해주기 때문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풀 수 있다.

특히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는 책상 앞에 앉아서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해 느끼고 경험하면서 배우는 시스템이다. 때문에 아이들은 마치 학교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를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

캠프 관계짜는 "짧은 방학 기간이지만, 직접 해외에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직접 친구도 사귀어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발짝 더 영어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 느낌은 오래도록 간직되며,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줄 수 있어 학부모들의 재선택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1661-0438

◇캠프내용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미국 현지 학생과 함께 서머캠프 수업 참여

헤럴드 영자신문제작 프로젝트, 상위 1% IVY리그 멘토의 대학교 탐방

미국 서부(캘리포니아) 미국 유일 정규수업 스쿨링 참여

원어민 라이팅 스킬 배양 방과후 학습, 서부 실리콘밸리

UC대학, LA다저스 경기 관람 투어

뉴질랜드(오클랜드) 100% 공립학교 정규수업 스쿨링 참여

뉴질랜드 최고의 학군 Northshore 지역

복합적 영어지식과 표현능력 향상 영자신문 프로젝트

필리핀(마닐라) 1:1, 1:5 수업을 통한 스파르타 몰입형 수업

영자신문 제작, 에세이 첨삭, 저널 제작 등 라이팅 강화수업

24시간 관리자의 밀착 케어

아이비 나사(뉴욕, 올랜도, 플로리다) 글로벌 명문대 아이비리그 멘토와의 학교탐방

NASA 센터 방문 및 뉴욕 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어, 월트 디즈니월드 방문

싱가폴, 말레이시아(데자루) 네이티브 강사의 소규모 그룹수업,

싱가폴 1박 2일 투어. 2회, 말레이시아 최고급 숙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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