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무더운 여름에 대비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명품 보양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 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온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젤라틴 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내는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가격인 60,000원에 판매되고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돼 24,000원에 제공된다.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600ml*30팩)은 48% 할인돼 90,000원에 판매된다. 12시간 정성껏 우려낸 진한 한우 사골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으로 그 맛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잡뼈, 사골,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 1호(4.3kg)는 63% 할인된 파격가인 32,900원에 제공되고 토종한우 사태(500g)는 29% 할인돼 15,000원에 1등급 양지(500g)는 35% 할인돼 19,000원에 판매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 초반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또 창업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테리어 비용 또한 저가로 책정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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