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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몰, 여름대비 이열치열 한우 보양식 특가전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6-25 10:45 | 최종수정 2014-06-25 10:45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무더운 여름에 대비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명품 보양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 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온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71% 할인돼 16,000원(2kg)에 판매되는 토종한우 사골은 양질의 콜라겐 단백질과 우수한 칼슘 공급원으로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에 좋으며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허한 기운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젤라틴 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내는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가격인 60,000원에 판매되고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돼 24,000원에 제공된다.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600ml*30팩)은 48% 할인돼 90,000원에 판매된다. 12시간 정성껏 우려낸 진한 한우 사골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으로 그 맛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잡뼈, 사골,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 1호(4.3kg)는 63% 할인된 파격가인 32,900원에 제공되고 토종한우 사태(500g)는 29% 할인돼 15,000원에 1등급 양지(500g)는 35% 할인돼 19,000원에 판매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 초반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또 창업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테리어 비용 또한 저가로 책정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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