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6월 26일부터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더 가까이에서 스타벅스 아포가토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는 5,600원이며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이 올라간 아포가토는 6,300원에 제공된다.
스타벅스 카테고리팀 강여화 과장은 "최근 색다른 커피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500여 개의 매장으로 아포가토 메뉴를 확대한 만큼, 고객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아포가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아포가토 매장은 스타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