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 변동식 www.CJmall.com)은 알제리 전이 있었던 23일(월) 새벽 시간대(오전 2시~7시)에 전주(16일) 동 시간대 대비 7.7배가 넘는 17억 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CJ오쇼핑 영업기획담당 황준호 부장은 "비록 경기는 졌지만 알제리 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좋은 조건의 쇼핑으로 조금이나마 달래셨기를 바란다"며 "다음 경기도 새벽 시간에 열리는 만큼 품질 좋은 상품을 준비해 생방송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