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건강이 인지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를 최근 출시했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주성분을 콩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이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에서 급격히 감소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해 준다는 것이 종근당건강의 설명이다. 포스파티딜세린 1일 섭취량 300㎎을 식품으로 환산할 경우 콩 28㎏을 섭취해야 한다. 이 제품명의 1899는 '18세의 기억력을 99세까지' 이어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노화에 따른 기억력과 인지력의 감퇴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며, "노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1위가 치매인 만큼 '생생한인지력1899'와 같은 제품으로 두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