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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이어 "임 병장이 아버지하고 통화했고 지금은 가까운 거리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투항을 설득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 작전이 진행 중"이라며 "아직 임 병장을 생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임 병장은 부대와 10km 정도 떨어진 강원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여 추격조 소대장 1명에게 관통상을 입힌 후 또다시 산속으로 달아난 밤새 교전을 벌이며 대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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