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업계도 분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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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햇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목 칼라가 있는 옷을 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목 뒷부분은 상대적으로 강한 햇볕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야외 활동 시엔 강한 햇볕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고, 흐르는 땀을 흡수해주면서 쿨링기능을 갖춘 넥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허니컴 익스트림 넥쿨러는 쿨링 기능과 자외선 차단의 이중 기능을 가진 아이스(ICE) 소재를 사용해 목덜미를 시원하게 해주면서도 햇볕에 그을리지 않게 도와준다. 물이나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 두르면 더욱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