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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에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으로 LG전자의 'G3'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www.cetizen.com)이 23일 공개한 '2014년 출시 모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을 선정하는 투표 진행 결과다. 세티즌은 10일부터 17일까지 총 289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한편, LG전자의 G3는 구글 앱스토어에 등록 중인 '6월 스마트폰 계급도'에서도 최고 자리인 '왕' 등급에 올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