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대표 예능 '런닝맨'. 특히 지난 22일에 방송된 도시의 아이돌 특집은 최정상 아이돌이 총집합해 예고편부터 모든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는 야외 촬영장에서 도시의 아이돌 씨스타 보라가 직접 사용한 '런닝맨 선무스'가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보라가 직접 발라 '런닝맨 선크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50+PA+++'는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는 이제까지 없던 신개념 무스 타입 쿨링 선 제품이다. 뛰어난 수분감이 여름철 피부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며 워터프루프 Face & Body 겸용 선 무스로 땀과 물에 강해 특히 여름철에 인기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