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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 난사 탈영병과 명파초등학교 교전 투항 권유
교전이 벌어진 지역은 임 병장이 근무하던 부대에서 약 10km 떨어진 곳. 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이어서 명파리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
이날 벌어진 교전에서 일부 군 장교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군과 임 병장은 대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
GOP 총기 난사 탈영병과 명파초등학교 교전 투항 권유 빨리 받아들여라", "
GOP 총기 난사 탈영병과 명파초등학교 교전 투항 권유, 부모가 무슨 죄", "
GOP 총기 난사 탈영병과 명파초등학교 교전 중 투항 권유, 빨리 검거 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