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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 난사 탈영병, 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교전…투항 설득 중
이어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이 총격전 후 숲 속으로 도주해 은신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임 병장은 이날 오후 2시 17분쯤 명파초교 인근 제진검문소 주변에서 군 병력과 조우한 뒤 오후 2시 23분쯤 추격하던 군 병력에게 총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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