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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앤 웰빙 부문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가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 남성 전용 진동 클렌저 '비자퓨어 맨(VisaPure Men)'의 새 얼굴로 톱 모델 장기용을 발탁하며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장기용이 촬영에 임한 필립스 '비자퓨어 맨'은 1분 클렌징 만으로 남성의 최대 피부 고민인 모공 확장, 블랙헤드, 각질, 피지 등을 해결해주는 제품. 필립스만의 독창적인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롤링이 함께하는 '듀얼 모션 무브먼트(Dual Motion Movement)' 기술로 손 세안 대비 최대 10배 더 효과적인 클렌징, 최대 80% 눈에 띄는 모공 감소 효과, 80% 이상 블랙헤드 감소 효과, 80% 이상 각질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앞으로 장기용은 필립스 비자퓨어 맨 뿐만 아니라 면도기 등 필립스의 혁신적인 남성용 개인 용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비자퓨어 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그루밍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grooming.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