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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바이스 액세서리 브랜드 꼬떼씨엘(Cote&Ciel)이 2014년 세컨드 컬렉션인 MEMO(메모)라인을 선보인다.
꼬떼씨엘 MEMO(메모)라인은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감성과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좀 더 가볍고 기능적인 면을 부각한 게 장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기존 꼬떼씨엘 메인 라인이 컨템포러리 하이엔드를 지향했다면 세컨드 라인인 MEMO라인은 좀 더 대중적인 소비자의 시각에서 제작된 커머셜 라인이다.
토트백, 백팩, 비즈니스백, 볼러백 4가지 디자인이 각각 2가지의 밝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원 대부터 선보인다. 꼬떼씨엘의 메모라인은 점차 다양한 컬렉션으로 전개될 예정. 메모라인 전 상품은 6월 17일부터 웨일런 온라인 샵(www.waylon.kr)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먼저 온라인 선발매 된다. 꼬떼씨엘은 이기간 동안 메모라인을 구입 하는 고객에게 테블릿 PC용 필로우 스탠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은 명동 웨일런 스토어 및 명동 에이랜드M에서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