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브라질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한다.
강남·분당 전시장에 이어 21일 서초 전시장, 22일 일산 전시장 등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7개 지역 닛산 전시장에서 매주 주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
또한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각종 음료 및 다과가 제공되는 한편 다채로운 형태의 체험존도 마련된다. 응원 소품 및 도구를 이용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담아낼 수 있는 익사이팅 포토 존과 함께 열띤 응원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날려줄 마사지 존이 준비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키넥트 스크린 게임 존, 어린이 축구장 형태의 키즈 존도 마련되며,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닛산 트럼프 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시승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100% 당첨이 보장되는 '닛산 럭키 락커(NISSAN Lucky Locker)' 이벤트 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 콜맨 타프, AFA 집업 져지, 산타마리아 노벨라 바디로션 및 비누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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