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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은 듯 편안함 착용감을 자랑하는 신개념의 쉐이핑 언더웨어 '베어리데어(barelythere)'가 오는 16일(월) 오후 9시 40분, gs샵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엠코르셋' 담당자는 "홈쇼핑에서는 획기적으로 시착용 브라 팬티 세트를 구성해 착용 후 불만족 시 15일이내 100% 반품이 가능하다. 그만큼 소재와 기능에 있어 자신이 있다는 뜻."이라며 "11종 세트에 13만 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한 기능이라면 한국 여성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어리데어는 원더브라,플레이텍스,헤인즈 등을 전개하는 세계적 패션그룹의 하나인 미국 HBI사의 브랜드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