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중에 마취과 의사가 '섹스팅'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성적인 만족을 위해 환자의 이미지를 열람하기도 했으며, 근무 중 여성환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9건에 이르는 불법 처방전을 발행한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주 보건당국은 그의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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