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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사고, 다리 건설 중 거푸집 무너져
A씨는 거푸집 아래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B씨 등 3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포천 사고가 난 곳은 길이 30m의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 현장이었으며 당시 근로자들은 시멘트를 타설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천 사고, 대체 왜?", "포천 사고, 또 안전사고?", "포천 사고, 원인은?", "포천 사고, 사망자 발생이라니 안타깝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