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www.vichy.co.kr)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 오후만 되면 더욱 번들거리고 칙칙해지는 피부를 위한 피지 컨트롤 나이트 크림 '놀마덤 나이트'를 출시한다.
비쉬 마케팅 디렉터 윤성희 부장은 "놀마덤 나이트는 간편하게 바르고 자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 아침 번들거림 없이 상쾌한 피부를 만들 수 있어, 피지 분비가 심해지는 여름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라며, "무덥고 끈적이는 날씨에도 보송보송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