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은(대표 김익수, www.chaesundang.co.kr) 여름을 겨냥해 새롭게 냉메밀 샤브샤브를 출시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채선당 매장(채선당플러스 제외)에서 <냉메밀 샤브샤브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채선당 냉메밀 샤브샤브는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컨셉으로 뜨거운 샤브샤브와 차가운 냉메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메뉴이다. 냉메밀 샤브샤브는 친환경야채와 여섯 가지 버섯(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황금팽이버섯, 느티만가닥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호주 청정우를 뜨거운 육수에 데쳐먹는 샤브샤브와 차가운 얼음육수에 담은 냉메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냉메밀의 쫄깃한 메밀면과 시원한 육수는 그 맛이 채선당 샤브샤브와 완벽히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이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고객님께 보다 시원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여름메뉴 출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채선당에서 뜨거운 샤브샤브와 차가운 냉메밀을 함께 즐기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하여 여름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채가 신선한 집'을 뜻하는 채선당은 신선한 친환경야채와 건강한 호주청정우를 주 재료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채선당은 전국 330여 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외식시장에서 성공 프랜차이즈 모델로 손꼽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