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강전도사 양은모 한국식용수소연구소 소장은 수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물을 많이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하루에 약 2리터씩 수소수를 마실 것을 권한다.
즉, 수소수의 핵심적인 효능을 단순화 시키면 물에 녹아 있는 수소(H)성분이 체내에 순환하며 활성산소 중에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판명된 하이드록실라디칼(OH)과 결합해 땀이나 소변(H2O)으로 배출된다는 것이다.
양 소장은 "용존수소량이 높아야 몸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와 결합할 확률이 높다"며 수소수기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 용존수소농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서 출시된 수소수기 중 '훈자 포터블 수소수기'는 용존수소농도가 최고 1.2ppm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훈자 포터블 수소수기'의 경우 포터블 타입임에도 시스템이 간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많은 이들의 건강을 책임져줄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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