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는 축구 강국으로 대표되는 총 9개 국가의 상징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한 한정판 캠핑 의자 '슬림 체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한, 스틸 재질과 폴리 옥스포드 원단으로 한층 견고하며, 무게 중심이 낮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착석 시 한층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팔걸이에 패드를 두르고 등받이와 바닥에 푹신한 소재를 덧대어 안락함을 더한 점도 돋보인다. 바닥에서 시트까지의 높이는 38cm이며, 가격은 8만 5천원.
네파는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네파는 오는 7월 14일(월)까지 네파 공식쇼핑몰(shop.nepa.co.kr)을 통해 '슬림 체어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20% 추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테인레스 컵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야외 응원 및 피크닉 시 활용하기 좋은 푹신한 매트와 러그 또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