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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화재'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버스가 전소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국모(39) 씨 등 2명은 무사히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제주 버스화재, 사건사고 진짜 엄청나네", "제주 버스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제주 버스화재, 요즘 대체 왜 이러나요", "제주 버스화재, 갑자기 길에서 불이 난 건가", "제주 버스화재, 날이 더워서 그런 것 같기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