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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훈육
이날 강혜정과 하루는 오사카에 도착한 뒤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콘서트장에서 흔들 플랜카드를 만들었다.
강혜정과 하루는 타블로가 속한 그룹이름인 에픽하이를 응원하기 위한 플랜카드 제작에 들어갔다.
이에 강혜정은 "새 것을 사주겠다"며 달랬지만, 하루는 "펜이 안나올지도 모른다"며 눈물을 멈추지 않았다.
강혜정은 하루가 눈물을 멈추지 않자 "갖고 와. 화난다고 집어던지는 행동은 매우 나쁜거야"라며 훈육했다.
강혜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야단치는 건 힘들지만, '안 돼' '이건 아닌 거 같아'라는 것에 대해선 제대로 인식을 시켜주지 않으면 '아 이건 괜찮구나'라고 생각할까봐 혼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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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