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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연착, 지연 운행'
또한 지하철 2호선 합정역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사고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지하철 2호선 신도림 외선 순환 열차에서 간격 조정 중 열차가 밀리면서 정체가 빚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비도 오고, 승객도 몰리면서 불편이 빚어졌다"며 "회사에 지각한 승객들에게는 지연 증명서를 각 역과 인터넷 상에서 출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 연착-지연 운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2호선 연착-지연 운행, 월요일 출근길에 지연되다니", "2호선 연착-지연 운행, 너무 불편 주는 거 아닌가", "2호선 연착-지연 운행, 정체 너무 심했다", "2호선 연착-지연운행, 안전거리 확보하려면 얼마나 더 빨리 출근해야하나", "2호선 연착-지연운행, 승객들 화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