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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주 아울렛 '레이디스 스프링 룩스' 할인전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4-05-26 14:51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6월 1일까지 '레이디스 스프링 룩스(Ladies' Spring Looks)'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늦봄에서 초여름 시즌 멋진 스타일링을 도와줄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같은 기간 동안 야외 행사장에서는 해외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폭넓은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 보브(VOV), 지고트(Jigott),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등 8개 브랜드가 완연한 봄날 여성스러움을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는 페미닌룩을 제안한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2013년 봄ㆍ여름 상품을 40~70% 할인하며, 보브는 2013년 봄ㆍ여름 상품을 기존 40~70% 할인율에 10~2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고트는 2013년 봄ㆍ여름 원피스 및 블라우스를 70% 할인 판매하며, 질 바이 질스튜어트는 2013~2014년 상품을 최고 6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전통있는 패션 브랜드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닥스(Daks),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등이 대폭적인 할인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드로(Sandro), 마쥬(Maje), 엘리 타하리(Elie Tahari),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등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데상트(Descente) 등 인기 스포츠브랜드와 아쉬(Ash),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등 해외 슈즈 브랜드도 추가할인 및 균일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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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특별 행사장에서는 '야외 특가전'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병행수입을 통해 선보이는 '해외명품 초대전'에서는 프라다(Prada), 살바토레 페레가모(Salvatore Ferragamo), 구찌, (Gucci), 지방시 (Givenchy), 멀버리(Mulberry) 등 해외명품 잡화를 최고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디케이앤와이(DKNY)ㆍ엘리타하리(Elie Tahari)는 2012~2013년 의류를 60~80% 할인하며 30일부터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제옥스(GEOX),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의 야외 특가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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