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초록마을 쇼핑몰을 업그레이드 개편하고 고객 맞을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이용 회원의 쇼핑 개인화 영역을 강화한 'Smart View' 구축이다. 'Smart View'란 최근 구매내역 기준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을 미리 파악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아이콘 형태로 알려주고, 클릭하면 해당 상품의 카테고리 페이지로 이동해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이다.
초록마을 쇼핑몰 이용고객인 윤주현(33) 씨는 "초록마을 스마트뷰를 이용해서 세일이나 추천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편해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생활의 모든 것, 집愛'을 컨셉으로 생활용품 전문 카테고리를 신설하였으며, 초록마을 상품권' 이용 및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이번에 개편된 쇼핑몰은 온라인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스마트뷰 서비스 등 이용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라며 "앞으로 쇼핑몰을 통해 고객 입장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마을은 쇼핑몰 리뉴얼을 기념해 '쿠폰리필' 이벤트 등을 6월 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초록마을 쇼핑몰이나 SNS를 통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에 참가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초록마을 쇼핑몰(www.choro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