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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Cola Korea Company)가 '모두의 월드컵(The World's Cup)'을 즐기며 콕콕댄스 삼매경에 빠진 정준하, 노홍철, 하하의 연습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노홍철은 코카-콜라 모델 답게 '모두의 월드컵(The World's Cup)'을 강조, "몸치든 박치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것이 바로 '모두의 월드컵'"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별명인 '노찌롱'의 명예를 걸고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 홍철은 결국 하하 못지 않은 점프력으로 공중부양에 성공, 찌르기 신동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카-콜라 3인방의 유쾌한 공중부양쇼가 있는 '배워보자 월드컵 콕콕댄스' 영상은 5월 24일부터 코카-콜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cocacola)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