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외부 개발자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제7회 NAVER D2' 오픈 세미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기술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부산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개발관련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