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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았다.'
신제품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무알콜 칵테일 음료다.
샴페인 버블처럼 톡톡 튀는 가벼운 상쾌함과 칵테일의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할 수 있어 30대 이상의 성인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코카-콜라가 지난 2012년 국내에 선보인 슈웹스는 영국의 전통 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로 현재 레몬 토닉,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 등 총 3가지 맛이 나와 있다.
런칭 당시 영국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을 통해 부드러운 탄산으로 자극이 적은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의 매력을 전했던 슈웹스는 올들어 배우 이진욱을 새 모델로 발탁해 긴장되고 힘든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즐기며 여유를 찾는 슈웹스의 젠틀 스파클링한 매력을 전파해오고 있다.
지난 1783년 탄생한 슈웹스는 전통과 유산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전통 있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1792년 영국에서 출시된 이래 왕실과 귀족들의 선택을 받으며 왕실의 스파클링 음료로 명성을 쌓게 됐고 2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