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예년보다 한층 더 빨리 찾아온 여름을 맞이하여, 상큼한 과일 에이드 음료인 맥피즈(McFizz)와 디저트 음료인 맥플로트(McFloat)를 블루베리와 레몬 2가지 맛으로 각각 출시하고, 오늘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다가온 여름철을 맞아 '썸머 드링크 페스티벌(Summer Drink Festival)'을 실시하고, 더 풍성하고 시원한 여름 음료 및 디저트 음료 출시를 통해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겠다"며, "고객들이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 메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좋은 품질의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콘(500원)부터 100% 아라비카 원두로 내린 시원한 아이스 커피(1,000원), 그리고 딸기, 초코렛, 바닐라 등 세 가지 다양한 맛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밀크쉐이크(1,800원) 등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여름 음료 및 디저트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