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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이 인천지역의 A급 상권 창업주를 모집한다. 예상투자 비용은 약 5원. 예상매출액은 월 1억원에서 1억5천만원 사이다. 예상 수익률은 20%가 조금 넘는다. 옛골토성은 한식형 바비큐 프랜차이즈의 선구자격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특허·실용신안을 받은 참나무 장작 바비큐 가마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향긋한 참나무 훈연의 맛을 내고 100% 국내산 오리와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은 "10회째 맞는 홍명보장학재단 오찬식은 단순한 후원행사를 넘어 옛골토성의 명성을 있게 한 사회환원 기업정신과 진심 어린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라며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