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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생약호르몬 연구소가 14일 '전세계에서 선택한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Wellmune)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웰뮨은 바이오세라가 3000억원 이상을 들여 개발한 면역증강 소재로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다수의 임상시험을 포함한 수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를 확보했고,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와 '이뮤놀로지(Journal of Immunology)', '블러드(Blood)' 등 총 18종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게재됐다.
웰뮨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세계적인 면역 증강 소재로 자리매김 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160종 이상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세계 1위 분유기업인 미국의 미드 존슨(Mead Johnson)은 2010년부터 주력 브랜드 '엔파(Enfa)'에 웰뮨을 사용하고 있고, 코카콜라(Coca-Cola)도 2010년부터 웰뮨을 첨가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Pfizer), 사노피 아벤티스(sanofi-aventis)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웰뮨을 적용한 다양한 면역증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