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14년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번 금성침대 신제품은 모던하면서 디자인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가 되어 가구 선택에 깐깐한 예비 신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성침대의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지닌 이번 신제품은 드라마 촬영현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KBS 인기 드라마인 "골든크로스"에서 극 중 서동하, 김세령 침실(KS-101)과 서동하 서재(KS-210)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이번 금성침대 신제품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는 "고객이 알아주고 찾아주는 침대를 만들기 위해 40년 침대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끊임없이 노력하여 모두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침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성침대는 자체적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소비자 중심의 컨셉에 맞는 제품만을 엄선하여 생산하고 있는 침대 기업이며, 이번 신제품은 건강, 편안함, 기술이 집약된 금성침대에서만 찾을 수 있는 침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4 금성침대 신제품 및 이벤트참여는 홈페이지( http://ksbed.co.kr ) 또는 금성침대 대표전화(문의전화 1566-2003)로 문의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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