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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렌치 비스트로노미(French Bistronomy)'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16일부터 30일까지 정통 프렌치 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노미(French Bistronomy)'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총괄 셰프인 패트리스 기베르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와 프랑스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달팽이 요리 그리고 바닷가재와 오리, 안심 스테이크 등 화려한 맛과 모양의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