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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3' 후속작인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주거 형태인 셰어 하우스를 모티브로 삼은 관찰 버라이어티 SBS '룸메이트'가 시작이후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인의 생활 뿐 아니라 사용하는 각종 소품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은 처음 등장한 예능에서 8차원캐릭터와 더 예뻐진 미모를 선보 자신의 셀프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경락스티커를 붙이고 '얼굴이 작아지고 혈액순환에 도움 되는 것'이라고 자랑을 하기도 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