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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 KBS 신임 보도국장 임명
그러나 백 국장은 시사제작국장을 맡은 지난해 8월 KBS '추적 60분'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판결의 전말' 편 방송을 결방시키며 내부의 반발을 샀다.
백 국장은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 출신으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과 동문이며, 김인규 전 KBS 사장의 사조직인 '수요회' 구성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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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