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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이 지난달 28일 독일 기능성 소재 업체 심파텍스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심파텍스 CEO 마이클 캄은 "한국 아웃도어 시장은 현재 포화상태로 브랜드 정체성이 있는 업체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칸투칸은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라고 생각하며 굉장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회사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파텍스는 유럽에서 의류,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각종 보호복에 쓰이는 친환경 기능성 원단으로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다.
기사입력 2014-05-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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