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한국 여성들을 위한 팝 컬러 립스틱, 리치 립 칼라를 출시한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리치 립 칼라는 입술에 선명하게 꽉 채워바르면 보다 피부 톤이 환해보이는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코랄이 가미된 핑크 컬러인 마이애미 핑크와 오렌지 빛이 도는 블레이징 레드는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컬러"라고 추천했다.
한편, 바비 브라운 전국 매장을 방문하면 가장 잘 어울리는 리치 립 칼라를 사용해 자신만의 룩을 표현할 수 있도록 메이크업 레슨을 제공한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리치 립 칼라는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판매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