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5월 1일 오후 방송에서 '프로방스(Provence Garden)'가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봄의 정원을 연상하게 하는 프로방스(Provence Garden) 패턴은 싱그러운 그린톤의 작은 식물과 꽃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주말에 즐기는 브런치 테이블을 더욱 생동감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코렐만의 깨끗한 순백 접시에 화려한 핑크톤의 장미 패턴을 물들인 듯한 브러싱로즈(Brushing Rose)는 봄 분위기를 한층 강조해 줄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패턴 디자인으로 손님 초대나 커플들의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테이블 연출에 화사함을 더해준다.
월드키친 코렐 홍보담당 박여란 과장은 "코렐 디너웨어는 코렐만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유리로 제작되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과 경량성을 경험할 수 있다"며 "다채로운 디자인을 담아내고 있는 코렐은 일상 테이블에서 커플, 홈파티 테이블을 어렵지 않게 세련되게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코렐 프로방스를 포함한 3가지 플로럴 디자인의 뉴패턴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코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