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해 향후 봉사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 대표 브랜드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공익후원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특히, 동국제약의 사회공헌활동들은 단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유관 단체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인 대국민 계몽 캠페인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번 봉사단 발족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익사업을 진행해 갈 계획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