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퍼플랩(대표 조종남)이 개발한 '무한돌파 삼국지'의 T스토어용 버전을 지난 4월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한돌파 삼국지'는 지난 2013년 12월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어 9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즐기고 있으며, 슈팅과 RPG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으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T스토어 런칭을 맞아 사전등록 전문 어플 '겜셔틀'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내에서 사용 가능한 리딤 코드를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로, '겜셔틀'내에서 리딤코드를 받아 '무한돌파 삼국지'에 등록하면 게임내의 캐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단 리딤코드는 T스토어용 유저만 사용 가능하다.
'무산돌파 삼국지'의 보다 자세한 정보와 출시 이벤트 소식 등은 '무한돌파 삼국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udolsamgook/)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