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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10분, 비키니 몸매 만들기 성공비결!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4-04-29 11:49


비비라이너

"이번 여름은 비키니에 도전해야지!" 목동에 사는 회사원 임모씨(29살)가 여름을 준비하면서 하는 말이다. 이처럼 언젠가부터 여성들은 여름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활보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그 뒤에는 오리가 물위에 떠 있기 위해 물갈퀴를 흔들 듯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헬스클럽에서 체계적인 운동을 하면 비키니 몸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혼자 집에서 운동을 하면 성공률이 높지 않다. 운동 방법에 익숙하지 않고,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지는 부위도 있기 때문이다.

비키니에 잘 어울리는 몸매는 무작정 살을 뺀다고 해서 어울리진 않는다. 그리고 생각처럼 원하는 부위가 잘 빠지지 않는다. 또한 빠지지 말아야 하는 부위가 먼저 빠지는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다.

이런 여성이 찾는 게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는 운동기구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구면 더 좋다.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 중 하나가 '비비라이너'다. 하루에 딱 10분정도만 투자 하면 된다. 일본 TV홈쇼핑에서 하루에 12억 원의 매출을 올린 제품으로 체육생리학 박사이자 무용학과 교수가 몸매와 건강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

비비라이너는 운동방법도 간단하다. TV를 보다가, 주방에서 식단을 준비하다가. 공부 하다가 쉽게 운동할 수 있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근육을 만들었다는 효과 글도 여러 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몸 전체 밸런스 유지는 물론이고 뱃살, 팔뚝, 허벅지, 종아리, 가슴라인업, 어깨쇄골 등의 부분 관리에 성공했다는 글도 심심찮다. 가볍고 콤팩트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을 든 여성도 있다.

이번 여름 비키니를 입기 위한 도우미인 비비라이너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4만9800원이고, 온라인 최저가는 4만1.0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에서는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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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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