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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슈즈, 2014 건강 아동 남여샌들 라인 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4-04-29 10:20



우미슈즈가 건강한 유아샌들을 선보인다. 여름샌들의 여왕 애들린 샌들라인과 편안한 착화감의 여아용 줄스 샌들라인, 남아 여아 공용인 노엘 샌들라인, 다양한 컬러로 인기있는 베리티 샌들라인 패셔너블한 셀리아, 코라샌들라인 등 모두 무독성 천연고무밑창과 연약한 아기들의 뒷꿈치를 보호하는 가죽쿠션 무엇보다 70%가 연골로 이루어진 아기발을 위한 라텍스 깔창이 푹신한 착화감을 갖췄다.

기존 중저가 샌들(젤리슈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뒷꿈치의 쓸림과 바닥이 딱딱하여 오랜 신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했고, 편안한 착화감을 위하여 벨크로 적용과 라텍스 깔창은 적용됐다.

기능성과 패션성을 갖춘 우미슈즈 샌들은 작년2013년 출시될 당시부터 인기를 끌며 출시 전부터 예약주문이 이어졌다.

우미슈즈는 라텍스와 가죽소재를 사용해 아동샌들을 만들어 여름철 진드기 서식 억제 및 위생효과가 뛰어나다. 또 라텍스소재를 사용,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우미슈즈는 미국의 120년 전통의 신발전문기업 웨이코 그룹의 수제화 브랜드로 한국공식 수입원 베베케어를 통해 판매/유통된며 베베케어몰(www.bebecaremall.com)을 이용할 경우 신상품 출시기념으로 할인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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