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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위로 진도 방문
지난해 7월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갔던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유가족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위로했다.
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진도 위로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진도 위로 방문, 참 안타깝다", "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진도 위로 방문, 유가족들에게 힘이 됐으면", "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진도 위로 방문, 힘내세요", "해병대캠프 사고 유가족 진도 위로, 해병대캠프 참사가 불과 얼마 전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